우주농장, 거대한 도전

NASA는 우주 농장 건설을 위하여, 12년간의 긴시간을 투자하였고, 에틸렌 가스 문제 해결을 위하여, 'AIROCIDE'를 개발 하였습니다.

지상에 내려온 우주 기술

'AIROCIDE'는 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사건 당시 NASA와 공동으로 시험을 진행하여 탄저균 제거를 확인
미국 유명 대학 및 연구소 연구 결과
박테리아, 바이러스, VOCs 등 거의 모든 유기물을 제거함이 밝혀졌습니다.

기술에서 산업으로

초기에는 식품 저장, 와인 양조, 실료품 유통 등

곰팡이나 박테리아로부터 상품 보호를 위하여

사용 되었지만 실내 공기살균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미국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전세계의 병원, 학교,

유치원, 가정 등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